작성자 이안엄마
작성일 2018-07-13
제목 최지혜 조리사님 & 연옥분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글을 꼭 남겨야지 해놓고 아이 키운다고 정신이 없어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늦게 결혼해서 첫 아이를 낳고 정말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막막하다가 마미케어를 소개받아 지금은 안정되게 잘 키우고 있습니다.
제왕절개로 아들 이안이를 낳고 젖병은 몇개를 사야하는지 뭐가 필요한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첫 조리사님을  맞이했었더랬죠.
처음 안아본 아이는 너무 작아서 만지기도 겁이 났었는데요. 정말이지 초보 초보 이런 초보가 있을까요....저는 우유를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목욕은 어떻게 씻겨야 하는지, 어떻게 안아야 하는지, 트림은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 로션은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왕초보 초짜였습니다.
2시간 마다 우는 아이때매 심적으로도 지치고 힘들어하는 저와 신랑이 힘들지 않도록 처음 오신 최지혜 조리사님께서 4시간 수유를 맞춰주셔서 너무 쉽게 키우기 시작했어요. 물론 금요일 밤이 제일 싫고 월요일 아침에 제일 행복했던건 다들 겪어보신 분들만 아시겠죠? 아이 손톱은 어떻게 깎아야 하는지, 면봉으로 어떻게 관리해줘야 하는지 최지혜 조리사님께서 정말 꼼꼼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사실 아이도 아이지만 일을 그만두고 갑자기 육아를 하게 되면서 심적으로 정신적으로 불안정하고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었는데 조리사님이 엄마처럼 때론 친구처럼 이야기 상대도 되어주시고 부족한 반찬도 챙겨주시고 그러면서 너무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내어 차츰 안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금새 지나고 남편의 권유로 한달을 더 도움을 받기 위해 연옥분 조리사님이 오시게 되었는데요. 두번째 이모님이 오시기 직전거짓말처럼 아이가 밤낮이 뒤바뀌고 그래서 너무나 스트레스였어요. 밤에 거의 못자다시피 해서 아침에 너무 지쳐있었는데 아이를 조용히 너무 잘 봐주셔서 편히 숙면을 취할 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어찌나 잘 봐주셨는지 한창 예민하고 힘들때 많은 의지가 되었습니다. 사실 첫번째 이모님 계실 때 주말엔 목욕 포기하고 안씻기고 있었거든요. 그냥 이모님이 오셔서 해주시니까 그러고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두번째 이모님 오시고 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잘 배워두었습니다. 정말 친 손주처럼 애를 봐주시는데 어찌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저는 두분 모두 이모님이라고 호칭을 했었는데요. 최지혜 이모님, 연옥분 이모님 두분 모두 손주가 있으셔서 그런지 아이를 예뻐해주시는 것도 남다르고 엄마의 마음으로 케어를 해주셔서 두고두고 감사한 마음이 남아 있네요. 사실 주변 친구들도 보면 친정엄마랑 싸우는 친구 시어머님이 오셔서 불편한 친구 많이 보는데 저는 마음편하게 있을 수 있었던게 모두 이모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계란말이를 보고 미역국을 보고 시금치나물을 보고 그러면 이모님들 생각이 가장 많이 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가 커가는 걸 보면서 두분 이모님들께 감사한 마음이 가장 많이 듭니다. 두분 모두 또다른 아기들을 케어하시느라 바쁘시겠지만 건강 잘 챙기세요^^ 안부도 잘 못 전하는 초보엄마지만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리원 가지 말고 마미케어 도움 받으세요~
저는 지금도 제가 태어나서 한 일중 제일 잘한게 조리원 안가고 이모님들의 케어를 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내주신 선물도 감사합니다^^이안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Total : 901 (1/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최지혜 조리사님 & 연옥분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이안엄마 2018-07-13 34
900 김영순 조리사님 고맙습니다. 이성혜 2018-02-01 238
899 김점식 조리사님 고맙습니다. 이성혜 2018-02-01 226
898 이제야 글이 남겨지네요^^ 양영순 이모님 후기입니다~ 온유맘 2017-08-30 271
897 박인숙 조리사님 :) 감사합니다 보리맘 2017-04-24 384
896 홍순례조리사님 감사합니다^^ 태하맘 2017-04-13 378
895 유정순 이모님 감사합니다. 김혜령 2017-03-20 359
894 진문자 이모님 감사해요. 조수연 2017-02-18 431
893 전옥선 이모님 감사해요~ 연서 엄마 2017-01-01 479
892 그리운 정은주 이모님... 박하나 2016-10-23 585
891 Best of best!  백화선조리사님 최고세요! 김혜정 2016-10-20 560
890 박순옥 조리사님을 칭찬합니다. 황지연 2016-09-27 612
889 권영은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서정현 2016-05-02 704
888 박명숙이모님 좋아용~~!! 조연진 2016-04-18 759
887 홍인순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정아림 2016-02-23 1588
886 양영순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해민엄마 2015-12-01 3497
885 홍순례 조리사님 정말 좋으세요 지안이엄마 2015-08-18 5470
884 신성임 이모님 정말 감사해요 명현이 엄마 2015-07-05 6057
883 박순옥 조리사님 강력추천합니다 ^ ^ 민소영 2015-06-27 6196
882 홍순례이모님 감사합니다. 정말최고에요!! 주하맘 2015-06-21 6253
[처음] ◁ < [1] [2] [3] [4] [5] [6] [7] [8] [9] [10] [끝]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