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보리맘
작성일 2017-04-24
제목 박인숙 조리사님 :) 감사합니다
내용 2주 조리원 생활 끝마치고 박인숙 조리사님께 4주 동안 도움 받았어요~
마미케어는 아는 언니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조리사님 아니었으면 어떻게 4주를 보냈을지..

제가 낯도 많이 가리고 말수도 적어서 어떤 분이 오실지 걱정도 했었는데 첫날부터 많이 어질러져있었던 집도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고 아기도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정말 부지런하게 쉬지 않고 집안일 해주시고, 반찬이랑 밥도 안 짜고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았구요. 마지막 날에도 미역국이랑 반찬 많이 해 두고 가셨는데 이제야 다 먹었네요~ 매일 오후에 만들어주셨던 쥬스도 항상 맛있게 잘 먹었구요. 가시고 나서 남은 과일로 계속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저희 친정 부모님이랑 시댁 식구들 왔을 때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구요.
중간에 두 번 병원이랑 보건소에 갈 일이 있었는데 그 때마다 아기 케어 잘 해주시고, 다녀와서도 잘 봐주셔서 그런지 주사 맞고 열도 안 나고 많이 보채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아기를 워낙 예뻐해주시고 잘 놀아주셔서 낮시간에 푹 잘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모유수유할 때만 일어나서 수유했고, 트림까지 다 시켜주셔서 제대로 쉴 수 있었구요.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앞으로 우리 집이 이렇게 깨끗하게 정돈될 일은 없을 것 같다며.. 조리사님 가시고 제가 너무 힘들까봐 남편이 걱정 많이 했는데 힘들었을 때 조리사님이 많이 도와주셔서 체력이 좀 비축되었는지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조리사님~ 그 동안 제가 표현은 잘 못했지만 정말 감사했어요~ 이제 조리사님 가신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나름 적응해서 잘 하고 있어요! 낮에 잠을 많이 못 자서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조리사님한테 배운 대로 목욕도 남편이랑 같이 시키고 있구요. 보리 잘 키울게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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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01 최지혜 조리사님 & 연옥분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이안엄마 2018-07-13 33
900 김영순 조리사님 고맙습니다. 이성혜 2018-02-01 237
899 김점식 조리사님 고맙습니다. 이성혜 2018-02-01 226
898 이제야 글이 남겨지네요^^ 양영순 이모님 후기입니다~ 온유맘 2017-08-30 270
-> 박인숙 조리사님 :) 감사합니다 보리맘 2017-04-24 384
896 홍순례조리사님 감사합니다^^ 태하맘 2017-04-13 377
895 유정순 이모님 감사합니다. 김혜령 2017-03-20 358
894 진문자 이모님 감사해요. 조수연 2017-02-18 431
893 전옥선 이모님 감사해요~ 연서 엄마 2017-01-01 478
892 그리운 정은주 이모님... 박하나 2016-10-23 584
891 Best of best!  백화선조리사님 최고세요! 김혜정 2016-10-20 560
890 박순옥 조리사님을 칭찬합니다. 황지연 2016-09-27 611
889 권영은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서정현 2016-05-02 703
888 박명숙이모님 좋아용~~!! 조연진 2016-04-18 758
887 홍인순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정아림 2016-02-23 1587
886 양영순 조리사님 감사합니다! 해민엄마 2015-12-01 3496
885 홍순례 조리사님 정말 좋으세요 지안이엄마 2015-08-18 5469
884 신성임 이모님 정말 감사해요 명현이 엄마 2015-07-05 6056
883 박순옥 조리사님 강력추천합니다 ^ ^ 민소영 2015-06-27 6195
882 홍순례이모님 감사합니다. 정말최고에요!! 주하맘 2015-06-21 6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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